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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문화재청, 전통춤 ‘태평무’ AR로 재탄생국가무형문화재 양성옥 명인과 리아킴 '콜라보'
  • 윤세훈 기자
  • 승인 2020.11.27 07:10 ㅣ 수정 2020.11.2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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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문화재청과 한국 전통춤 태평무를 증강현실(AR) 콘텐츠로 재탄생시킨 '태평하기를'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

태평무는 국가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며 왕비 또는 왕이 추는 춤으로, AR 콘텐츠로 제작된 태평무는 점프AR 앱에서 공개된다.

27일 SK텔레콤은 세계 최고 수준의 3D 영상 기술을 보유한 자체 점프스튜디오를 제작에 활용했으며, 국가무형문화제 제92호 태평무 보유자 양성옥 명인도 직접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 AR 태평무와 리아킴이 펼친 공연의 한 장면.

이번 캠페인에서는 태평무 AR과 K팝 대표 안무가 리아킴의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도 공개한다.

리아킴은 양성옥 명인에게 직접 태평무를 배우고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양성옥 명인과 리아킴의 공연은 오늘부터 SK텔레콤과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AR 태평무는 연내 홍콩을 시작으로 다양한 국가의 점프AR 앱에도 공개될 예정이다.

SK텔레콤 송광현 PR2실장은 "올해보다 태평한 내년을 기대하며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연말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ICT 기술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세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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