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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모빌리티 사업 분할' 주총 승인
  • 윤세훈 기자
  • 승인 2020.11.26 11:26 ㅣ 수정 2020.11.2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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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서울 을지로 본사 수펙스홀에서 연 임시 주주총회에서 '모빌리티 사업부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이 원안대로 통과했다고 밝혔다.

주총 승인으로 신설법인 '티맵모빌리티' 출범이 다음 달 29일로 확정됐다.

분할계획서 승인 건은 의결권 있는 주식 총수의 81.64%가 투표에 참여했으며, 참석 주식 총수 99.98%의 찬성으로 최종 통과됐다.

26일 박정호 사장은 주총에서 "우리 일상에서 모바일 다음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모빌리티"라며 "SKT의 ICT로 사람과 사물의 이동방식을 혁신하며 모빌리티 생태계에 새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모빌리티 전문회사를 출범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경기권을 30분 내로 연결하는 플라잉카를 비롯해 대리운전, 주차, 대중교통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대표 '모빌리티 라이프 플랫폼'을 제공하겠다"며 "모빌리티 사업이 SKT의 다섯 번째 핵심 사업부로서 새로운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K텔레콤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당일 참석자의 발열 체크를 마쳤고, 좌석 간격을 넓혔다. 16일부터 25일까지 분할안에 대한 전자투표도 시행했다.

윤세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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