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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중소벤처기업에 자금 3506억원 조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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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9.27 12:22 ㅣ 수정 2020.09.27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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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3천506억원 규모의 '2020년 스케일업 금융'을 통해 중소벤처기업 93개사에 회사채를 통한 자금 조달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27일 중기부에 따르면 스케일업 금융이란 자체 신용으로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중소기업이 직접금융 시장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은 스케일업 금융을 통해 발행한 회사채를 유동화증권으로 만들어 민간 투자자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 매각함으로써 필요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이번에 지원을 받은 중소기업 가운데 신용평가등급 B+ 등급이 84%를 차지했다.

산업별로는 기간산업과 일반제조업 등이 68%를 차지했다.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을 가리키는 이른바 'D.N.A 산업'과 시스템반도체·바이오헬스·미래차를 지칭하는 '빅3' 같은 신산업 분야는 22%였다.

회사채 발행금리는 신용평가등급과 발행증권별로 다르다. 기업당 발행 규모는 최소 15억원에서 최대 68억원이다.

산업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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