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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VR로 안과 검사 지원한다고려대-엠투에스와 ‘디지털 헬스케어’ 활성화
  • 정종희 기자
  • 승인 2020.09.25 06:39 ㅣ 수정 2020.09.25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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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이달 말 VR(가상현실) 기반의 비대면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인 '아이 닥터 라이트'를 자사 VR 서비스인 '슈퍼 VR'을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안과에 방문하지 않고 VR 단말만 착용하고도 현재의 눈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시력, 색맹, 난시, 황반변성 등 총 6가지의 안과 검사 프로토콜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녹내장이나 사시, 감상샘 눈병증 등 각종 안과 질환을 조기 진단할 수 있다.

▲ KT 커스터머신사업본부장 김훈배 전무(사진 왼쪽)가 고려대 의산단 및 엠투에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검사 결과에 따라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영상 콘텐츠와 눈 운동 프로그램도 제공하며, 모바일 앱을 활용해 데이터를 누적하고 관리할 수 있다.

25일 KT는 이 서비스를 위해 고려대 의료원 산학협력단의 의료 기술 자문을 받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스타트업 엠투에스의 비대면 안과 검사 솔루션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3사는 이날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활성화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아이 닥터 라이트 서비스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실감형 미디어 기술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사업 영역도 확대할 예정이다.

KT 커스터머신사업본부장 김훈배 전무는 "KT의 실감형미디어 기술과 고려대 의산단, 엠투에스의 의료 전문 역량을 결합하면 보다 혁신적인 ICT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종희 기자  jhjung2@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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