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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D, 투명 OLED로 이태원·합정동 '힙플레이스' 장식미디어 아티스트 박훈규 작가와의 협업
  • 윤승훈 기자
  • 승인 2020.09.24 07:23 ㅣ 수정 2020.09.24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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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는 서울의 대표적인 '힙플레이스' 이태원과 합정동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술로 미디어 아트를 선보였다.

24일 LG디스플레이는 '아트 온(Art on) OLED' 프로젝트로 불리는 이번 전시는 트렌디한 분위기의 카페 '앤트러사이트'와 미디어 아티스트 박훈규 작가와의 협업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태원에 위치한 앤트러사이트 한남점 1층에는 55인치 '투명 OLED' 7대를 이어붙여 가로 9m 길이의 대형 '디지털 아트 월'을 설치했다.

▲ 서울 이태원 '앤트러사이트 한남점'에 설치된 LG디스플레이 투명 OLED 미디어아트의 모습 .

이를 통해 매장 안뿐만 아니라 밖에서도 자연스럽게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과 예술의 만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투명 OLED를 전시 작품으로 활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앤트러사이트 합정점에서는 55인치 OLED 패널 5대를 활용한 미디어 아트 전시를 진행한다. 전시 기간은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다.

LG디스플레이는 향후 투명 OLED를 비롯해 벤더블, 폴더블, 롤러블 등 새로운 폼팩터의 OLED를 활용해 신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OLED의 장점인 정확한 색 표현력과 높은 디자인 자유도로 미디어 아트에 최적화된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승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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