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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푸조·DS에 커넥티드카 기술 도입한불모터스와 커넥티드카 통신·인포테인먼트 사업협력
  • 윤승훈 기자
  • 승인 2020.09.20 12:59 ㅣ 수정 2020.09.2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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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프랑스 자동차 브랜드 푸조, DS 오토모빌의 국내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커넥티드카 통신 및 인포테인먼트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양사는 21일 출시되는 DS의 전기차 'DS 3 크로스백 E-텐스' 모델부터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도입하고, 앞으로 다양한 모델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푸조, DS 브랜드 차량에 커넥티드카 기술이 도입되는 것은 글로벌 시장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 서울 성동구 한불모터스 본사에서 박성율 LG유플러스 기업영업2그룹장 상무(오른쪽)와 동근태 한불모터스 영업기획 상무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모습.

커넥티드카 구매 고객은 LG유플러스 통신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 자동 업데이트 내비게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

앞으로 도입되는 음성인식 서비스를 통해 내비게이션뿐만 아니라 전화·날씨문자 확인, 실시간 전기차 충전이 가능한 충전소 안내, 음악 스트리밍 등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차량 e-Call(Emergency Call, 긴급구난체계)이 국내 법제화되면 이 시스템도 차량에 적용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박성율 기업영업2그룹장 상무는 "이번 제휴는 국내 대형 수입차 유통회사를 통해 커넥티드카 서비스 경로를 다양화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며 "양질의 통신·콘텐츠·서비스를 제공해 커넥티드카 시장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불모터스 동근태 영업기획 상무는 "푸조와 DS 고객들에게 수입 자동차 업계 최고 수준의 EV 커넥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윤승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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