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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애플스토어 온라인 매장 내주 론칭코로나로 전자상거래 증가…아마존은 인도에 '온라인 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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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9.19 11:52 ㅣ 수정 2020.09.19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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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13억 인구 대국 인도에 온라인 매장을 내고 직접 판매에 나선다.

19일 NDTV 등에 따르면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트위터에 "우리는 고객들이 그들이 사랑하는 사람, 세상과 연결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안다"며 "9월 23일 애플스토어 온라인 매장을 통해 인도 고객과 연결하고 지원을 확장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애플은 그동안 인도에서 현지 전자상거래 1위 기업인 플립카트(Flipkart), 아마존 등 제삼자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제품을 판매해왔다.

애플은 인도에 애플스토어 온라인 매장을 열어 인도 고객들이 영어와 힌디어로 상품 설명을 듣고, 직접 구매하도록 유도한다.

애플은 성명서를 통해 "온라인 매장은 전문가들을 배치해 오프라인 매장과 똑같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애플 제품을 구매하기 가장 편리한 목적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애플은 인도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벵갈루루에 디자인·개발센터를 만들어 수천 명을 고용하는 등 인도 전역에 90만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도의 전자상거래 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많이 증가하자 글로벌 기업들이 앞다퉈 새로운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지난달 아마존은 벵갈루루에서 온라인 약국 사업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아마존은 "남아시아 진출 사업의 하나로 벵갈루루에서 고객이 전문의약품과 비전문의약품, 아유르베다(전통의학) 약품을 온라인으로 주문할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한편, 구글은 인도 최대 전자결제업체 페이티엠(Paytm)이 도박금지 정책을 위반했다며, 플레이스토어에서 페이티엠 앱을 전날 삭제했다가 몇 시간 만에 복원했다.

페이티엠은 자사 앱으로 결제 시 크리켓선수의 스티커를 모을 수 있고, 5개의 스티커를 모으면 현금을 주는 '스크래치 앤 윈'(Scratch and Win) 프로모션을 진행하다 문제가 됐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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