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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지자체·보건소에 발신정보알리미 제공코로나 극복 동참 위해 연말까지 무료 서비스
  • 정종희 기자
  • 승인 2020.09.18 10:07 ㅣ 수정 2020.09.1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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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지자체와 보건소를 대상으로 'KT 발신정보알리미' 서비스를 연말까지 무료 제공한다고 밝혔다.

발신정보알리미는 KT 유선전화로 다른 휴대전화에 발신할 때 수신자 휴대전화의 통화연결 화면에 미리 설정한 상호나 기관명을 표시하는 부가 서비스다.

▲ KT가 질병대응기관에 '발신정보알리미'를 무료 제공한다.

지자체와 보건소 등에서 방역을 위한 역학조사를 위해 시민에게 전화를 걸 때 모르는 번호를 받지 않아 역학 조사가 지연되는 경우를 줄일 수 있다.

18일 KT는 전국 482개 지자체와 보건소에서 '발신정보알리미 오피스형'을 신청할 경우 향후 정식 계약여부와 무관하게 올해 말까지 서비스를 무료 제공한다고 전했다.

서비스 문의 및 가입은 100번 고객센터에서 할 수 있다.

정종희 기자  jhjung2@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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