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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본, 추석우편물 '비상근무체계'하루 3천명 분류작업 배치
  • 정종희 기자
  • 승인 2020.09.17 15:08 ㅣ 수정 2020.09.1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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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추석 우편물을 차질없이 배달하기 위해 9월 21일부터 10월 6일까지 16일간을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들어간다.

▲ 우정사업본부는 추석우편물 비상근무체계 돌입했다.

17일 우본은 약 17억6천만원을 투입해 분류작업에 필요한 임시 인력을 하루 평균 약 3천명씩 배치하고, 인력 수급이 어려운 지역에 내근직 근무자를 배치한다고 밝혔다.

운송 차량 2천500대를 추가로 늘리고 배달·분류 인력의 안전·복지 활동에 18억2천만원을 투입한다.

우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 성묘가 늘고 고향 방문을 자제하는 문화가 확산할 것에 대비해 필요한 경우 인력과 장비를 즉각 투입할 계획이다.

우본은 빠른 추석 우편물 배송을 위해 ▲ 어패류, 육류 등은 아이스팩을 넣어 포장할 것 ▲ 부직포·스티로폼·보자기 포장 대신 종이상자 사용 ▲ 우편번호·주소 정확하게 쓰고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 기재 ▲ 가급적 9월 25일 이전에 우체국에 소포우편물 접수할 것 등을 당부했다.

정종희 기자  jhjung2@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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