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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7개 부처와 비대면 분야 유망 기업 140곳 육성
  • 산업팀
  • 승인 2020.09.17 12:09 ㅣ 수정 2020.09.1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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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각 부처와 손잡고 '비대면 분야 창업기업 육성사업' 대상 기업 140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중기부를 비롯해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교육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특허청이 참여한다.

17일 중기부는 "비대면 분야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창업기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발굴하고 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중기부와 비대면 분야에 전문성이 있는 7개 부처가 처음으로 협업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에는 초기창업기업 2천94곳과 예비창업자 152명이 신청해 평가를 거쳐 140곳이 선발됐다.

복지부는 의료 분야에서 감염병 예방과 방역물품 관련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치료제 등에 대한 전문 기술 컨설팅을 제공한다. 식약처는 인공지능 기반 수술 플랫폼 등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 지원과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부는 교육 수요자가 필요로 하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플랫폼과 증강현실·가상현실 기술 등을 개발하는 창업기업을 발굴해 지원한다. 농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온라인 유통·판매·무인 서비스 시스템 기업에 기술 평가와 멘토링을 제공한다.

국토부는 물류 분야에서 물류 로봇과 사물인터넷 등을 활용한 자동화·솔루션 개발을 돕고, 과기정통부는 스마트미디어 관련 초기창업기업을 발굴한다.

특허청은 빅데이터와 다양한 정보제공 플랫폼 아이템을 가진 예비창업자에게 필요한 지식재산권 빅데이터 분석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내년에도 지원 분야와 규모를 확대해 비대면 유망분야 창업기업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산업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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