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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8K 영화 '언택트' 제작발표회 온라인 공개김지운 감독 각본·연출…갤럭시로 찍고 QLED로 상영
  • 윤세훈 기자
  • 승인 2020.09.17 11:07 ㅣ 수정 2020.09.1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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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QLED TV로 감상하는 8K 영화 '언택트' 제작발표회 현장을 온라인으로 공개했다.

김지운 감독이 직접 각본과 연출을 맡은 '언택트'는 비대면이 일상인 사회상을 반영한 로맨스 영화다. 주연은 배우 김고은과 김주헌이다.

17일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이 8K 생태계와 기술력을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8K 영화 제작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 삼성전자의 8K 영화 '언택트' 제작발표회 현장. 사진 왼쪽부터 배우 김주헌, 김고은, 김지운 감독, 진행자 박경림.

이 영화는 일부 특수 촬영을 제외한 대부분의 장면을 갤럭시 S20과 갤럭시 노트20을 활용해 16대9 비율 8K 영상으로 촬영한다.

또한 8K 화질을 가장 잘 구현하는 초대형 QLED 8K TV를 통해 영상미와 배우의 세밀한 연기를 생생하게 표현한다.

방송인 박경림이 진행을 맡은 이번 제작발표회에서 김지운 감독과 주연 배우들은 8K 영화에 참여하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제작발표회는 삼성전자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 온·오프라인으로 영화 언택트를 공개한다.

서울 연남동과 성수동 두 곳에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는 소규모 '8K 시네마'를 마련할 예정이다. 8K 시네마 신청은 다음 달 2일까지 받는다.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 영화를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윤태식 삼성전자 한국총괄 마케팅 담당 상무는 "삼성이 주도하는 8K 생태계를 토대로 한국 영화의 거장 김지운 감독과 함께 영화를 완성했다"며 "8K를 누구나 쉽게 누릴 수 있도록 여러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세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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