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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위드-네이버 서비스 구축·고도화 협약'네이버 인증서'로 사설인증 선점 각오…생체인증 분야 협력 전망도
  • 윤승훈 기자
  • 승인 2020.09.16 07:29 ㅣ 수정 2020.09.16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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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그룹 계열사인 한컴위드는 네이버와 사설인증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6일 한컴위드는 21년간 공인인증 솔루션을 운영해왔으며, 네이버는 국내 최대 포털 플랫폼을 활용한 네이버 인증서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컴위드는 기존 인프라를 활용한 사설인증 서비스를 구축하고, 네이버는 고객에게 인증서를 발급하는 역할을 맡기로 했다.

▲ 홍승필 한컴위드 대표(왼쪽)와 오경수 네이버 인증사업 총괄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아울러 양사는 인증 기술 및 서비스 고도화, 공동 마케팅을 통한 시장 선점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한컴위드가 생체인증 솔루션 '한컴패스'로 국제생체인증 기술표준 인증도 획득한 바 있는 만큼 두 기업은 생체인증 분야에서도 추후 협력할 전망이다.

홍승필 한컴위드 대표는 "강력한 보안성과 편의성을 갖춘 인증 서비스로 사설인증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공인인증서의 우월한 법적 지위를 폐지하고 다양한 전자서명 수단에 동등한 효력을 부여하는 개정 전자서명법은 올해 12월 시행된다.

윤승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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