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9.20 일 18:03
HOME 기획ㆍ특집 인물&포커스
한정애 "통신비, 가계지출 줄이는 효과"
  • 정치팀
  • 승인 2020.09.15 10:24 ㅣ 수정 2020.09.15 10:24  
  • 댓글 0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전 국민 통신비 2만원 지급 방침에 대해 "가계 고정지출을 줄이고 국민의 통장잔고를 많지는 않지만 늘게 해드리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

15일 한 의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비대면 온라인 경제활동 증가로 이동통신 사용이 증가했고 대다수 가구에서 소득이 감소한 상황에서 통신비는 가계 부담으로 작동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통신비 2만원 지급이 가계에 큰 도움이 되지 않으면서도 전체 예산은 9천억원에 달해 재정 부담만 늘린다는 지적을 적극적으로 반박한 것이다.

한 의장은 국회에 제출된 4차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 "추석 전 집행을 위해선 18일이 추경안 처리 데드라인"이라며 야당에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다.

그는 "특히 지원 사각지대인 특수고용직을 위한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은 하루 지급 인원이 약 10만명 수준인데 이를 고려하면 24일엔 지급을 개시해야 하고 역산하면 18일에는 추경안이 통과돼야 가능하다"고 말했다.

정치팀  press@jeonpa.co.kr

<저작권자 © 전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치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