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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팬파티도 온라인으로 개최갤럭시 스튜디오 제한적 확대…소비자 빌려 쓰는 '갤럭시 투고' 운영
  • 윤세훈 기자
  • 승인 2020.08.08 07:10 ㅣ 수정 2020.08.08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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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지난 5일 사상 첫 온라인으로 갤럭시 언팩(Unpack·공개) 행사를 연 데 이어 소비자 참여형 행사인 '갤럭시 팬파티'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8일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20 정식 출시일인 이달 21일 갤럭시 팬파티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하기로 하고, 17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추첨으로 1만명이 팬파티 전용 앱에서 생중계 시청 및 참여할 수 있다.

서경환, 김희철이 MC로 참여하고 가수 윤미래, 이영지, 적재, 선미 등이 온라인 공연을 펼친다.

이욱정 PD와 홍윤화·김민기, 김풍, 이환천, 규현 등 연예인·PD 등이 출연해 갤럭시노트20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눈다.

갤럭시 팬파티가 온라인으로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2018년 갤럭시S9 이후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출시될 때마다 전국 주요 도시에서 브랜드 팬을 수백명씩 초청해 갤럭시 팬파티를 열어왔다.

그러나 지난 갤럭시S20 출시 당시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갤럭시 팬파티를 열지 못했다.

삼성전자는 코로나19 여파가 하반기까지 이어짐에 따라 소비자가 집에 가져가 제품을 써보는 '갤럭시 투고' 서비스도 확대할 전망이다. 오프라인 체험 마케팅은 제한적으로만 일부 재개한다.

작년 갤럭시노트10 출시 당시에는 전국 핫플레이스와 삼성 메가 스토어 등 총 130여곳에 갤럭시 스튜디오가 설치됐지만, 올해 갤럭시S20 출시 당시에는 체험존인 '갤럭시 스튜디오'가 삼성 디지털프라자를 중심으로 10여곳으로 시작했다.

이번에는 디지털프라자 외에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몰, 강남 파미에스테이션, 코엑스 파르나스몰 입구 라운지, 여의도 IFC몰에 체험존이 마련된다.

9월 27일까지 '갤럭시 투고' 서비스를 이용하면 전국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갤럭시노트20을 최대 2박3일 동안 빌려 이용하고 전국 갤럭시 스튜디오 어디서든 편리하게 반납할 수 있다.

윤세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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