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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발언, 장안에 '화젯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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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8.05 07:18 ㅣ 수정 2020.08.05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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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통합당 윤희숙 의원의 발언이 장안에 화젯거리로 떠올라 눈길..

윤 의원이 “집값 일부러 떨어뜨리는 나라가 어딨나”라는 말에 보수층은 물론 일반 시민들까지도 여당에게 직격탄(?)을 날린 회심의 한방이었다고 격찬.

L모 교수는 "윤 의원이 작금의 부동산 정책을 지적한 것이 100% 맞다”며 "정부가 자유경제시대에 역행하는 무리한 정책을 인위적으로 추진하다가는 더 큰 화를 입을 것" 이라고 우려.

이어 "항생제를 남용하다 보면 면역이 강화돼 더 큰 병을 얻게 되는 것처럼 정부가 규제에 규제를 하다보면 시장자율경제에 생각지도 못한 엄청난 후유증을 격을 것" 이라고 충고.

기업연구원 조사담당 P모씨는 "부동산 투기를 잡겠다는 정부의 정책으로 전 국민을 대출금지와 세금폭탄으로 몰아갈 경우 이로 인한 경기침체와 불황을 더욱 악화시키는 꼴' 이라며 "연일 쏟아내는 당정청의 부동산 정책이 경제폭락의 부메랑으로 돌아올 경우 엄청난 국가재난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경고.

자영업자 CH모씨는 "작은 집에 5인 가족이 살다보니 어떻게 하든 조금 더 큰집으로 옮겨가려 했는데 정부의 은행권 대출금지 및 세금강화로 엄두도 못 내고 있다"며 하소연.

더욱이 그는 "자녀들이라도 분가시켜 전세라도 하나 얻으려고 했지만 전세가 씨가 말라 하늘에 별 따기" 이라며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맹비난.

야당 Y모 의원은 "윤희숙 의원이 여당을 두고 정책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라는 표현에 정말 공감이 간다"며 "여당이 1%만 국민의 돈만 걷으면 무엇이 문제냐고 말하는 것에 국민 모두가 혀를 찰 수밖에 없다"고 지적

이어 "윤 의원이 지적하는 여당의 부동산 정책은 있는 현실을 그대로 지적한 것" 이라며 "당청의 무리한 부동산정책만이 아닌 모든 입법 활동을 그들의 입맛대로 만들어갈 것이라는 점에서 정말 나라가 걱정 된다"고 일침.

K모 의원도 "여야를 떠나 윤 의원 이야말로 경제 분야의 전문가로 정치적 입장을 떠나 그의 말을 귀담아 들어야 한다"며 "나를 비롯해 비전문가들이 사안이 중차대한 부동산 정책을 잘못된 방향으로 추진할 경우에 빚어지는 국가손실은 그 피해가 국민에게 돌아갈 것" 이라며 개탄.

더불어 "1주택에서 갈아타기 중인 부동산 가진자들까지도 도매금으로 부동산 투기꾼으로 몰아가는 작금의 정권이 그들 자신들부터가 다주택 보유자라는 사실에 국민들은 경악을 했을 것" 이라고 분개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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