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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협력사에 '스마트공장 노하우' 전수협력사 6곳에 통합생산관리시스템 구축 지원…6년간 30여곳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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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8.02 18:04 ㅣ 수정 2020.08.02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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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가 협력사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2020 리딩 서플라이어(Leading Supplier)'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일 회사측은 리딩 서플라이어는 두산인프라코어가 2014년부터 협력사의 경쟁력 육성을 위해 실시하는 동반성장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6년간 30여곳의 협력사를 대상으로 선진 사례와 혁신 기업을 전파했다.

▲ 두산인프라코어가 2020년 리딩서플라이어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활동은 협력사의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MES도입에 초점을 맞췄다.

올해는 냉각장치(라디에이터) 부품류를 공급하는 ㈜해송엔지니어링을 비롯해 건영테크㈜, 성원하이드로릭스㈜, ㈜평산볼트기공사, ㈜디와이솔루텍, ㈜명진기업 등 총 6곳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연말까지 이들 협력사를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프로그램 핵심 가운데 하나인 통합생산관리 시스템(MES) 구축을 지원한다. MES는 생산계획, 자재 흐름, 품질 정보 등의 실시간 데이터를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 관리해 생산 효율을 높여주는 시스템이다.

류경환 ㈜해송엔지니어링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시장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스마트공장 노하우를 받을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며 "이른 시일 내 MES를 구축해 글로벌 스탠다드에 걸맞은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말했다.

이용진 두산인프라코어 구매총괄 전무는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협력사의 스마트화가 필연적으로 뒷받침돼야 한다"며 "MES가 협력사에 정착돼 디지털 강소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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