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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코로나에 내년까지 재택근무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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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8.01 07:08 ㅣ 수정 2020.08.0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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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추지 않고 있는 가운데 구글에 이어 애플과 로열뱅크오브캐나다(RBC)도 내년 초까지 재택근무를 연장하기로 했다.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내 직원들의 사무실 복귀를 내년 초로 미뤘다면서 이후 재택근무 추가 연장 여부는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 상황 등에 따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캐나다 대형 은행인 로열뱅크오브캐나다(RBC)도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토론토 대도시권 근무자들의 재택근무를 내년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RBC는 9월 말부터 소수의 직원을 사무실로 출근시킬 계획이지만 대부분 직원은 계속 재택근무를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구글은 코로나19 유행과 관련해 재택근무 허용 기간을 내년 7월까지로 연장한다는 방침을 이미 밝혔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도 내년 1월8일까지 직원들의 재택근무를 허용하기로 했다.

트위터·페이스북·쇼피파이 등은 코로나19 사태가 끝난 뒤에도 원하는 일부 직원들은 계속해서 재택근무를 허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연합>

국제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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