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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싸움닭에 야당 속수무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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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7.29 09:16 ㅣ 수정 2020.07.2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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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장관의 검찰총장 무장해제에 야당은 일제히 맹비난.

야당 K모 의원은 “검찰총장의 권한 약화를 권고하는 법무·검찰개혁위원회의 공식발표의 배경엔 추 장관이 있다는 사실은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라고 힐난.

그는 “겉으론 제왕적 검찰총장의 견제가 필요하다는 논리지만 추 장관은 윤 총장을 종이호랑이 끌어내려 단순 명예직으로 추락시키겠다는 의도”라고 격분.

L모 의원은 “작금의 사태는 윤 총장에 대한 추 장관의 개인적 불만으로부터 시작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추 장관의 태도는 법무부 장관이 아닌 그야말로 상왕(?)의 위치에서 대통령까지도 넘나들 정도로 권력의 힘을 누리고 있는 모습”이라며 혀를 차기도.

또한 “국회의원시절 모든 의원들을 발 아래로 내려다보던 그가 고작 검찰총장 정도가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 다는 게 가소롭다는 표정”이라고 흥분.

P모 전직 의원은 “추 장관은 법무부장관 타이틀이 아닌 마치 자신이 문재인 정권을 만든 주인공으로 정부를 쥐락펴락하고 있다”며 “언론도 추 장관에 대한 불편한 기사를 감히 다루지 못할 정도로 억압되어 있는 분위기”라며 격분.

언로인 Y모 씨는 “법을 다루는 총수라는 점에서 걸핏하면 가짜뉴스, 또는 오보라는 이유를 들어 검찰의 ‘조사·구속’이라는 최강 무기를 소지한 장관이란 점에서 이미 언론은 꼬리를 내린 상황”이라며 한숨.

이어 그는 “아들의 군복무 관련 지적에 발끈하며 소설 쓰고 있다고 되레 겁박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정말 대통령도 넘나드는 권력의 현실”이라고 토로.

B모 대학교수는 “당청은 물론 국회까지도 추 장관의 말은 곧 지상명령으로 바뀌고 있는 이 상황을 바라보는 야당은 속만 부글부글 끓을 뿐 아무런 대책도 없다는 게 더욱 한심하다”고 일침.

그는 “ 한국 정치사에 지금처럼 야당의 무능한 시절은 없었다”며 “그야말로 투쟁정신도, 능력도, 의리도, 무엇하나 제대로 갖춘 게 없다는 게 비극” 이라고 개탄.

변호사 K모씨는 “여당은 고사하고 개인 추 장관에까지 휘둘리는 야당의 모습에 국민 모두가 포기한 상태”라며 “집권여당의 권력 독점과 이로 인한 독재를 막는 게 야당의 본분인데, 이런 의지가 사라진지 이미 오래”라고 비판.

이어 “검찰총장을 겁박하는 시점에서 거대여당에 맞서기는 커녕 일개 법무장관에게까지 일방적으로 얻어터지는 모양새를 바라보는 국민들 마음도 저런 야당에 무슨 기대를 걸겠느냐”며 한숨.

특히 “추 장관의 ‘까라면 깔 것이지’ 하는 태도는 갈수록 완강할 게 확연하다”며 “이 정권이 끝나도록 변하지 않을 것이란 점에서 여야의 관계는 사실상 여당의 일방통행 독주로 흘러가는 시나리오”라고 쓴 웃음.

그는 추 장관의 독단 행동을 저지 못하는 이유엔 무능한 야당에 있다는 점을 재차 지적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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