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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협력사 스마트공장 지원2018년부터 협력 기업 42곳 지원해 생산성 향상 효과
  • 윤세훈 기자
  • 승인 2020.07.26 07:14 ㅣ 수정 2020.07.26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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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는 중소기업벤처부와 함께 '2020년 대중소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희망기업을 27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으로 총 42개 협력기업을 지원했고, 올해 하반기 제3기 기업을 선정해 1년간 지원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협력기업이 생산 전 과정을 시스템화해서 제조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작업을 지원한다. 제조 공정 비법을 공유하고 시스템 구축 등을 돕는다.

▲ 삼성디스플레이 직원(왼쪽)과 협력 기업인 그린광학 직원(오른쪽)이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26일 회사는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개선을 위한 자원 관리 운영 시스템은 협력 기업들이 경영 체질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고 소개했다.

또한 지난 2년 간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지원받은 협력기업들은 올해 7월까지 총 200억원 규모로 재무 절감 효과를 거뒀고, 공정 불량률 감소·재고비용 절감 등을 통해 생산성이 30∼40% 개선했다고 전했다.

디스플레이 핵심장비 중 하나인 노광기 광학부품을 생산하는 업체 그린광학은 2018년부터 삼성디스플레이 도움을 받아 스마트공장을 구축했다.

그린광학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전수한 전산관리운영 시스템을 도입한 후 불량률이 44% 감소하고, 발주에서 생산까지 걸리는 시간을 38%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기술 아이디어를 가진 중소기업에 개발비용 최대 10억원을 지원하는 '크레파스' 프로그램, 상생펀드, 우수 협력기업 인센티브 제도 등 다양한 협력기업 상생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윤세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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