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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방비즈니스연합회 "신남방 정부와 협력해 코로나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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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7.16 15:08 ㅣ 수정 2020.07.1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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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신남방비즈니스연합회 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우리 정부 및 신남방 국가 정부와 유기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16일 김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신남방비즈니스연합회 제6차 전체회의에서 "코로나 사태로 신남방 지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출입국 제한, 공장가동 중단, 통행 금지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회장은 또 신남방 국가와의 지속적인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과 회의를 공동 주재한 박복영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19 2차 팬데믹 우려 등 위기 극복을 위한 민관 소통창구로서 연합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기업들의 애로사항 발굴과 정책 건의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코트라, 중소기업중앙회 등 연합회 소속 25개 협회·단체 대표와 외교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등 정부 부처 관계자가 참석해 코로나19와 관련한 기업의 애로 해소 경과와 신남방 지역 협력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현지 진출기업의 인력공급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정부는 신남방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항공 운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운임의 최대 30%(500만원 한도)를 지원하는 방안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진출 기업이 현지 금융기관에서 자금을 조달할 때는 신용보증기금의 해외사업자금 보증제도로 지원하기로 했다.

산업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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