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8.12 수 18:52
HOME 뉴스 ICTㆍ과학
SKT-수자공 "IoT 스마트 물관리로 한국판 뉴딜 협력"수도사용·통화데이터로 사회적약자 돌봄 서비스 고도화
  • 윤세훈 기자
  • 승인 2020.07.16 12:02 ㅣ 수정 2020.07.17 06:29  
  • 댓글 0

SK텔레콤은 한국수자원공사와 스마트 상수도 운영관리 사업에 협력하고 수도 데이터 기반의 물 복지 향상에 나서기로 했다

16일 양사는 스마트 상수도 관리를 위한 사물인터넷(IoT) 인프라를 지원하고 수자원 관리시스템을 고도화한다고 밝혔다. 데이터를 활용한 사회적 약자 돌봄 실증 서비스도 추진한다.

우선 IoT 기반 상수도 관리 기술 표준 제정을 위해 협력하고, 연내 스마트 상수도 운영관리의 실증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회적 약자의 수도 사용량과 사용패턴을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SK텔레콤의 이동통신 통화이력과 데이터 사용량 등을 결합해 돌봄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방안을 연구한다.

양사는 하반기 전국 단위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 지역별 상수도 운영 효율화 사업에 함께 참여하는 등 정부의 디지털 뉴딜 및 그린 뉴딜 정책에 기여할 방침이다.

양사는 이날 서울 중구 SK 남산빌딩에서 이 같은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오봉록 한국수자원공사 통합물관리본부장은 "물관리 기술과 정보통신 기술을 융합해 스마트 상수도 기술을 선도하고 사회안전망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복지 서비스를 꾸준히 개발하고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용식 SK텔레콤 매시브(Massive) IoT사업본부장은 "물 관리체계를 IoT 기반으로 업그레이드 해 녹색 전환과 국가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라며 "물 관리 글로벌 스탠더드를 주도해 세계 물 문제 해결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윤세훈 기자  press@jeonpa.co.kr

<저작권자 © 전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세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