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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작업복 공동세탁소에 세탁기·건조기 기부중소사업자 근로자 지원…경남도·거제시·함안군과 업무협약
  • 윤승훈 기자
  • 승인 2020.07.16 11:42 ㅣ 수정 2020.07.1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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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중소·영세사업장 근로자를 위해 작업복 공동세탁소에 상업용 세탁기와 건조기를 기증한다고 밝혔다.

16일 LG전자와 경상남도, 거제시, 함안군, 농협, 경남은행 등은 경남도청에서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추가·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중소·영세사업장은 대부분 사내에 별도의 세탁시설이 없어 근로자가 직접 분진이나 유해물질이 묻은 작업복을 세탁해야 한다. 작업복 공동세탁소는 중소·영세사업장에서 일하는 근로자가 작업복을 세탁할 수 있는 공동시설이다.

▲ 경남 김해 작업복 공동세탁소 ‘가야클리닝’에서 근로자들이 세탁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경남 김해에 전국 최초의 작업복 공동세탁소인 '가야클리닝'이 문을 열었고, 거제와 함안에 2·3호점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상남도는 민관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프로젝트를 발굴·확대하고, 거제시와 함안군은 공동세탁소 설치 장소를 마련한다.

LG전자는 새로 생기는 공동세탁소 두 곳에 상업용 세탁기와 건조기를 각각 10대씩 총 20대 기부한다. 농협과 경남은행은 배송·수거용 차량을 지원한다.

장보영 LG전자 상무는 "기업과 지역이 협력해 중소·영세사업장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기여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승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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