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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업, 급성장 게이밍 시장에 '눈독'2022년 시장 규모 3억 달러 전망…게이밍모니터 수요 공략
  • 산업팀
  • 승인 2020.07.11 18:26 ㅣ 수정 2020.07.1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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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게임에 대한 인식이 단순 ‘오락’에서 하나의 ‘산업’으로 바뀌면서, 그 위상도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2022년 이스포츠 시장 규모를 30억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게임 리그가 프랜차이즈 형태로 변화되면서, 주요 명문 스포츠클럽이나 스포츠 스타의 이스포츠 구단 투자나 대기업의 후원 소식이 익숙하다.

국내에서도 많은 기업들이 이스포츠를 주목하고 있으며, 특히 IT기업들의 행보가 눈에 띈다.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파트너십을 선언하면서 이스포츠는 IT, 전자 공룡들이 눈독 들이는 시장이 됐다.

삼성전자는 이스포츠 전문 기업 'SK텔레콤 CS T1(이하 T1)'과 파트너십을 맺고, 게이밍 모니터 시장 공략에 나섰다.

T1은 올해 개소하는 T1 서울 사옥 내 이스포츠 선수 전용 훈련 공간을 '삼성 플레이어 라운지'라고 명명하고, 이곳에 G9과 G7을 설치해 선수들의 공식 게이밍 모니터로 활용할 예정이다.

DRX와 카카오가 국내외 이스포츠 팬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활력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며 체결됐다. 특히 카카오는 DRX의 두터운 팬덤과 향후 성장 가능성 등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와 함께 표현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손을 잡았다.

DRX와 카카오프렌즈는 전 세계를 무대로 공동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카카오프렌즈의 캐릭터 ‘라이언’이 DRX 유니폼에 부착된다. 이 밖에 DRX팀 선수들의 경기 스트리밍 영상, 팀 굿즈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도 카카오프렌즈를 만나볼 수 있다.

로지텍은 세계 유명 프로게이머와 협업하며 글로벌적으로 로지텍은 한국 이스포츠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다채로운 후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2018 LCK(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부터 2020 LCK 서머까지 3년 연속으로 리그를 공식 후원하며, 글로벌 게이밍 기어 리딩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그 외에도 DRX, 담원 게이밍, T1, 젠지 이스포츠, 팀 다이나믹스, KT 롤스터, 샌드박스 게이밍 등 리그 10개 팀 중 7개 팀을 후원하며 올바른 국내 이스포츠 문화 함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로지텍은 T1과 함께 LRI(Logitech Rookie Invitational)를 개최하며 이스포츠 시장의 화수분을 가꾸는 데 앞장서고 있다.

산업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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