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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하락WTI 40달러 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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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7.10 05:19 ㅣ 수정 2020.07.10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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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하락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3.1%(1.28달러) 떨어진 39.62달러에 거래를 마쳐 40달러선을 내줬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9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3시50분 현재 배럴당 2.47%(1.07달러) 하락한 42.2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셧다운' 조치를 재도입하면 원유 수요가 주저앉을 것이라는 우려가 투자 심리를 얼어붙게 했다. 미국은 하루 6만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국제 금값은 5일만에 주춤했으나 온스당 1,800달러선을 지켰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0.9%(16.80달러) 내린 1,803.80달러에 마감됐다.

<연합>

국제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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