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8.5 수 10:14
HOME 오피니언 가십
체육계 폭언폭행 초등생부터 ?
  • .
  • 승인 2020.07.07 08:11 ㅣ 수정 2020.07.07 08:11  
  • 댓글 0

...고 최숙현 가혹행위 피해 증언을 바라보는 국민들 눈길이 감독을 형사 처벌하라는 비난이 잇따르고 있어 주목.

특히 감독이 반성은커녕 혐의자체를 부인하고 있는 모습에 힐난이 쏟아지는 상황.

설상가상 감독과 주장선수가 한패(?)가 돼 상습적인 폭행과 폭언을 일삼았다는 선수들의 주장이 제기되고 있어 일파만파.

체육계의 고질병인 구타 사건이 매번 터질 때 마다 재발방지를 약석했던 것이 물거품이 되는 이유에 대해 국민들은 정부를 질타하는 모습.

항상 사건이 터진 시점만 말로 때울 뿐 체육계 곳곳에서 자행되는 폭행과 폭언은 수그러들지 않고 비일비재하다는 것.

시민단체 K모씨는 “폭행과 폭언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지 않는 한 해결점이 없다”며 “이번 사건부터라도 구속을 원칙으로 형사·민사상의 강력한 처벌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력 항의.

이어 “특히 성추행 등 체육계의 잦은 폭력행위 근절을 위해서라도 관련단체, 정부부처까지 연대 책임을 묻는 강력한 제도가 마련돼야 한다”고 일침.

여성 운동선수 L모씨는 “체육계의 폭행은 성인만이 아니라 초등학교부터 시작돼온 터라 법적인 기준을 강화해서 아예 매질을 못하도록 정부가 나서서 감독관리 해야 한다”고 방법론을 제시하기도.

변호사 Y모씨는 “구타자체를 쉬쉬해온 감독과 코치 주장선수들을 보호하는 학교나 단체, 기관 등에 대해서도 강력한 법적인 제재를 가하지 않으면 관행처럼 되어온 구타관습을 고치기 어렵다”며 해당기관의 연대책임제를 주장.

이번 사건만이 아니라 체육계의 구타는 상급학교 진학과 취업과 연결되는 초중고교의 감독권한이 막강하다는 점에서 철저하게 당국이 나서서 직접 감시하라는 국민여론이 쇄도.

최근 응급차 엠블란스를 가로막고 실랑이를 벌인 택시기사의 우매함 때문에 응급환자가 사망한 것도 따지고 보면 사회전반에 걸쳐 법적인 기준이 약하기 때문이라는 비난이고 보면, 이번 사건에 대한 엄격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는 분위기.

.  .

<저작권자 © 전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