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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조선사 대상 LNG선박 시운전 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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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7.03 07:14 ㅣ 수정 2020.07.0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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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가 국내 조선사를 대상으로 LNG선박 시운전 사업을 시작한다.

3일 포스코에너지는 광양LNG터미널에서 국내 주요 조선사인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과 함께 'LNG선박 시운전 서비스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NG선박 시운전 사업은 조선사가 선주에게 LNG 캐리어 선박을 인도하기 전, LNG 캐리어에 천연가스를 충전해 LNG가 안정적으로 저장되고 주요 설비가 정상 작동하는지를 검사해 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포스코에너지는 LNG선박 시운전 사업을 위해 올해 8월로 예정된 도시가스사업법 개정을 통해 선박용 천연가스사업자 자격을 취득할 예정이다.

앞서 포스코에너지는 올해 4월부터 해외 주요 선사 150여척 LNG 캐리어선에 LNG가 안정적으로 저장될 수 있도록 LNG 캐리어를 적정 온도로 낮춰주는 가스 트라이얼(Gas Trial)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광양LNG터미널이 국내 조선사들의 주요 수주 선박인 LNG 캐리어선에 시운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조선사들의 사업경쟁력 확보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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