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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스마트 감염관리' 구축서울아산병원-현대로보틱스-KT, 스마트병원 솔루션 개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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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7.01 10:00 ㅣ 수정 2020.07.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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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은 현대로보틱스, KT와 스마트병원 솔루션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같은 신종 감염병 유입을 차단하고, 감염병 발생때 신속하게 대응하는 안전한 병원을 만들고자 의료 빅데이터와 로봇, 정보통신기술(ICT) 분야를 선도하는 기관이 손을 맞잡았다.

▲ (사진 왼쪽부터) 전홍범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이상도 서울아산병원장, 서유성 현대로보틱스 대표이사.

서울아산병원은 현대로보틱스의 로봇 기반 자동화 설비 구축 역량과 KT의 5G 클라우드 서비스 등 ICT, 인공지능(AI) 역량을 결합해 스마트병원 플랫폼과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먼저 병원 내 감염을 철저하게 관리하기 위한 '스마트 감염관리' 시스템 개발에 착수한다.

서울아산병원은 그동안 구축해온 의료 빅데이터에 로봇 기술과 ICT를 더해 감염병 환자 출입 관리, 병원 내 환자의 실시간 동선 관리, 선별 진료소와 일반 진료소를 연결하는 비대면 감염 관리 등의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각종 감염병 발생 예측 시스템과 감염관리에 위기가 발생했을 때 가장 신속하게 대응하는 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

입원 환자의 건강 상태와 위치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활용하고, 이를 사물인터넷(IoT)으로 실시간 확인해 환자에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환자 관리' 프로젝트도 가동한다.

의료용품 등 병원 내 물류 재고와 자산 관리를 자동화하는 '스마트 물류관리'도 병행하기로 했다.

이상도 서울아산병원장은 "네트워크로 사람, 사물, 데이터 등 모든 것을 연결하는 초연결사회 흐름에 발맞춰 스마트 병원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환자들에게 최상의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장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산업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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