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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막말 뒤엔 대권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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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6.30 10:54 ㅣ 수정 2020.06.3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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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장관의 막말 논란 배경에 무엇이 있는지에 초미 관심사.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한 추 장관의 막말은 그야말로 전쟁서 이긴 점령군의 태도였다는 게 야권의 시각.

한 나라의 검찰총장을 향해 내 뱉는 말이 마치 전쟁포로를 대하는 투의 언어폭력 이었다고 야당이 맹비난.

오죽하면 진중권 전 동양대교수는 “추미애 일진이냐… 이분 껌 좀 씹으시네"라고 비꼬았던 터. 즉 법무장관 행동이 시쳇말로 ‘어깨’들이나 하는 행동을 했다고 촌평.

정치권도 아연실색. 마치 껌 씹듯이 검찰총장에게 던진 무례한 언사는 조폭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장면이었다는 지적.

그 것도 실실(?) 웃어가며 조롱하는 장면이 전 국민이 시청하는 TV전파를 타는 동안 집권여당은 과연 어떤 반응이었을까. '친문 중 진문'을 빼고는 바늘방석 이였다는 게 당내 분위기.

이해찬 당대표까지도 눈치만 보는 상황이라는 것.

당내 초선의원들에게 5선의 법무장관이 아닌 차기 대통령 같은 오만한(?) 자세로 답을 유도하는 모습에 당황했고, 이 장면이 TV에 고스란히 보도돼 국민여론도 좋지 않았던 게 사실.

이에 당내 중진의원들도 눈길이 싸늘했다는 후문.

결국 조응천 의원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막말에 대해 "부적절하다"고 공개 비판에 나섰던 터.

그 역시도 어려운 지적을 하면서도 뒷목이 당겼을 것이라는 동료의원들의 조크에 한바탕 폭소. 그 만큼 추미애의 당내권력은 문대통령과 맞먹을 정도라는 시각.

통합당 원희룡 제주지사는 "우리 국민에 대한 모독"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이 추 장관을 즉각 해임해야 한다고 강변.

야당 관계자 P모씨는 “추 의원의 막말 행동에는 대권망상이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

그래선지 추 장관은 박근혜 정권도 무너뜨린 ‘추다르크’라는 자신의 이미지를 애써 강조하려는 언행이 항상 오버랩 하고 있는 게 사실.

정치권 L모씨는 “그의 머릿속은 당내 잠룡들에까지 비수를 꽂는 비정한 잔혹사를 계산(?)하고 있을 것”이라고 일침.

즉, 추 장관이 대권에 나서면 이낙연 등 잠룡들은 모두 곁가지에 불과하다는 것.

이는 이 전 총리가 토사구팽(兎死狗烹)을 당할 수도 있다는 말이어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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