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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베트남, 현지 생산직 2천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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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5.28 18:38 ㅣ 수정 2020.05.2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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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베트남법인은 31일까지 현지 생산직 2천명을 채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회사측에 따르면 이는 LG디스플레이가 2017년 베트남 북부 하이퐁시 경제특구에서 본격적인 양산 체제에 들어갔을 때를 제외하고는 최대 규모 신규 인력 채용으로, 공장 증설에 따른 것이다.

신규 인력은 한 달간의 교육과정을 거쳐 7월부터 생산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 측은 하반기 생산물량 확보 상황을 봐가며 인력을 추가로 채용할지 결정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3∼4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베트남 정부의 외국인 입국 제한 상황에서도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과 협력사 직원 500명가량이 2차례에 걸쳐 예외 입국해 2주간의 격리과정을 거친 뒤 사업장에 배치됐다.

LG전자 엔지니어는 휴대폰, 자동차 부품, 생활가전 등의 신제품 개발과 생산을 지원하고, LG디스플레이 엔지니어는 OLED 모듈 공장을 운영한다.

LG 측은 필수인력의 추가 예외 입국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삼성그룹 베트남법인도 현지에서 1천명에 가까운 대졸 신입 사원과 엔지니어를 공개 채용하기로 하고 6월 7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SDI 등 계열사 필수인력 1천여명의 베트남 예외 입국은 29일 마무리된다.

<연합>

국제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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