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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어린이요금제 데이터 2배 늘려 제공ZEM 플랜 스마트 요금제 개편…내달부터 기본데이터 500MB→1GB
  • 윤세훈 기자
  • 승인 2020.05.27 12:19 ㅣ 수정 2020.05.27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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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2학년이 등교 수업을 시작에 맞춰 SK텔레콤은 초등학생용 요금제의 데이터 제공량을 2배로 늘린다고 밝혔다.

27일 SK텔레콤은 만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ZEM 플랜 스마트' 요금제를 운용하고 있다.

ZEM 플랜 스마트 요금제는 원래는 기본 데이터가 500MB이며 방과 후인 오후 4시 이후에 데이터를 50% 할인받으며 이용할 수 있다.

▲ SK텔레콤이 어린이용 'ZEM 플랜 스마트' 요금제를 운용한다.

SK텔레콤은 6월 1일부터는 이 요금제의 기본 데이터 제공량을 1GB로 2배 늘린다고 설명했다.

초등학생들이 이날 1∼2학년부터 순차적으로 등교를 시작했고 원격수업도 여전히 일부 학교에서는 병행되기에 학생들 데이터가 부족할까 봐 걱정하는 학부모들의 우려를 반영했다.

SK텔레콤은 월 6천600원짜리 서비스인 'EBS 데이터팩'을 만 12세 이하 초등학생에게는 연말까지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EBS 데이터팩으로는 EBS 잉글리쉬 등 교육 콘텐츠를 볼 수 있다. 매일 2GB가 제공되며 이후에도 3Mbps(초당 메가비트) 속도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학생들에게 휴대폰 소독 티슈, 손 소독제, 면 마스크, 칫솔 소독기 등 위생용품이 담긴 'ZEM 등교 안심 기프트'를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마련한다.

어린이 전용 스마트폰인 'ZEM 폰'이나 다른 스마트폰을 구매한 후 ZEM 앱에서 부모·자녀 연결 설정을 새로 한 고객을 대상으로 5천명을 추첨해 기프트를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6월 17일까지다.

SK텔레콤 관계자는 "ZEM 앱으로는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관리하거나 자녀 위치를 조회할 수 있다"며 "올해 1월 학부모 조사 결과 만족한다는 답변이 약 90%에 달했다"고 말했다.

윤세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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