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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S20, 美 1분기 5G폰 시장 휩쓸어판매량 순위 탑3 점령…전문직 종사자들에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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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5.24 12:36 ㅣ 수정 2020.05.2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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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갤럭시S20 시리즈가 올해 1분기 미국 5세대(5G) 스마트폰 시장을 휩쓴 것으로 나타났다. 갤럭시S20 시리즈가 5G 스마트폰 판매량 1~3위까지 모두 차지했다.

23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미국에서 올해 1분기 가장 많이 팔린 5G 스마트폰은 갤럭시S20 플러스(40%)인 것으로 조사됐다. 갤럭시S20 울트라(30%)와 갤럭시S20(24%)가 그 뒤를 이었다.

올 1분기 미국 내 5G 스마트폰 출하량은 총 340만대로 미국 내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의 12%를 차지했다. 미국은 지난해 4월 한국 다음으로 5G를 상용화했다.

닐 마우스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 전무 이사는 "갤럭시S20 시리즈가 5G 스마트폰 판매량 순위 탑3를 싹쓸이했다"며 "가장 많이 팔린 갤럭시S20+는 뉴욕과 로스앤젤레스(LA) 같은 대도시의 부유한 전문직 종사자들에게 인기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의 주하 윈터 부국장은 "미국에서 5G 스마트폰 경쟁이 시작됐다"며 '삼성이 모토로라와 LG, 원플러스, TCL 등을 크게 앞서며 선두로 치고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빠른 스마트폰을 경험하려는 소비자들 덕분에 삼성과 북미 사업자들이 탄탄한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면서도 "모든 사람들은 올해 말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5G 아이폰을 기다리고 있다. 삼성 등 다른 업체들은 그 전에 5G 시장을 확대해 최대한 많은 소비자를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산업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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