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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적자폭 최소화 임직원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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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5.18 15:09 ㅣ 수정 2020.05.1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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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1분기 적자 전환한 가운데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임직원을 격려하고 대한항공의 정상화 의지를 거듭 다졌다.

1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조원태 회장은 이날 대한항공 임직원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삶의 터전이자 땀과 열정이 서려 있는 모든 사업장을 함께 지키면서 이번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항공의 정상화를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앞서 대한항공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566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지난 15일 공시했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2조3천52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7% 감소했다.

당초 시장에서는 대한항공이 1분기 2천400억원대의 영업손실을 낼 것으로 예상했지만 매출의 20%가량을 차지하는 화물 부문이 코로나19 국면에서 선방한데다 유류비와 인건비 등 영업비용이 줄며 적자폭을 최소화했다.

조 회장은 "비록 적자로 전환하기는 했지만 이는 당초 시장이 우려했던 것보다 선방한 실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사상 유례없는 최악의 환경 속에서도 적자 폭을 최소화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단연 임직원 여러분이 있다"고 강조했다.

산업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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