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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인터넷·스마트기기 1천대 지원평생교육기관에 원격수업 돕는다
  • 윤승훈 기자
  • 승인 2020.05.18 13:16 ㅣ 수정 2020.05.1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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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평생교육기관에서 원격수업이 원활하게 실시되도록 온라인 학습을 지원키로 했다.

평생교육기관은 개인 사정으로 정규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성인 등이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초중고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을 인정하는 학력인정평생교육시설과 고령자 등에게 문자 해득 능력 등을 가르치는 문해교육기관을 일컫는다.

18일 교육청은 우선 학력인정평생교육시설과 문해교육기관에서 지속해서 학생들이 온라인 수업을 할 수 있도록 스마트패드 1천 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 10개 학력인정평생교육시설에 무선 접속장치(AP) 등 온라인 수업 시설 공사비 총 3천700만원을 지원한다. 대면 수업이 이뤄지기 전까지 원격수업에 참여하는 시설 교사에게 월 3만원의 통신비도 지급한다.

문해교육 거점 기관은 고령 학습자를 대상으로 스마트기기 활용 시범 강의를 하고 교원 연수 등도 실시하도록 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 사태를 맞아 평생교육기관의 소외계층과 고령 학습자 등을 위한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승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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