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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코리아 2020 온라인 개막'데이터 시대의 시작, 바이오산업의 변화' 주제로 열려
  • 산업팀
  • 승인 2020.05.18 09:04 ㅣ 수정 2020.05.1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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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바이오산업 행사인 '바이오코리아 2020'(BIO KOREA 2020)이 온라인 개막했다. 전 세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현장 개최를 포기한 데 따른 것이다.

18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이날부터 23일까지 '바이오코리아 2020'을 온라인으로 연다고 밝혔다.

바이오코리아는 국내 바이오·제약 산업의 역량을 세계에 알리고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국내 기업과 글로벌 기업의 상호 협력과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행사다. 올해 15회를 맞는 이 행사가 온라인으로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는 '데이터 시대의 시작, 바이오산업의 변화'를 주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데이터 기반의 바이오헬스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업계 안팎의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들은 가상 전시관에서 기술력과 제품 등을 선보이고, 화상 미팅으로 투자자와 만날 수 있다. 일부 기업발표 등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생중계된다.

행사 기간 열리는 투자설명회(인베스트페어)와 일자리 박람회(잡페어)도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이번 일자리 박람회에서 30여 개의 제약·바이오 기업이 약 15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바이오 코리아가 온라인 개최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며 "바이오산업의 국제 비즈니스 장으로 국가 간, 국내·외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산업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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