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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출연연, '코로나 위기' 기업 지원기관장 간담회서 논의…최기영 장관 "경제활력 제고에 힘 모아야"
  • 정종희 기자
  • 승인 2020.05.06 19:26 ㅣ 수정 2020.05.06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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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지원에 나섰다.

기업의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연구 일자리를 만드는 데 기관별로 보유한 연구개발 적립금 290억원을 쓰기로 했다.

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경기 고양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열린 출연연 기관장 간담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적립금 집행은 기관별로 추진계획을 확정한 뒤 진행된다. 과기정통부 유관 출연연들은 연구개발 적립금을 활용해 3천600곳이 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연구개발 관련 일자리를 250개 창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최기영 장관은 이 자리에서 "'포스트 코로나19'에 대응,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과학기술계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면서 "기관의 역량을 최대한 결집해 중소기업 R&D 지원과 연구 일자리 확대에 기여해달라"고 말했다.

정종희 기자  jhjung2@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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