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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전담 공무원' 생긴다방재안전연구 직렬도 신설…재난·안전 분야 연구 강화
  • 사회팀
  • 승인 2020.05.06 12:12 ㅣ 수정 2020.05.0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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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관리·활용을 전담하는 공무원 자리가 생긴다.

6일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국가 및 지방공무원의 직렬·직류 체계를 개편해 데이터 직류와 방재안전연구 직렬을 신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무원임용령, 공무원임용시험령, 연구직 및 지도직공무원의 임용 등에 관한 규정, 지방공무원임용령, 지방 연구직 및 지도직공무원의 임용 등에 관한 규정의 개정을 올해 하반기 시행을 목표로 추진한다.

데이터 직류는 전산 직렬 내에 신설한다. 직렬과 직류는 공무원 직무를 분류하는 용어다. 직렬이 더 큰 범위이며 직류는 같은 직렬 내에서 담당 분야가 같은 직무의 군을 뜻한다.

행안부는 역학조사 분석 시간 단축, 지역경제 매출 데이터 분석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서 데이터가 활용된 사례에서 보듯 데이터 전문 인재들이 행정 혁신을 가속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행안부와 인사혁신처는 데이터 행정 관련 기술을 가르치는 'AI(인공지능) 아카데미' 등의 프로그램도 신설해 기존 공무원을 교육할 방침이다.

방재안전연구 직렬도 신설한다. 대형화·복합화하는 재난 분야 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행안부는 설명했다.

방재안전연구 직렬 안에는 안전관리와 재난관리 직류를 둔다.

한편 시대 변화를 반영해 구분의 실익이 없는 직렬·직류는 통폐합하기로 했다.

운수, 경비, 야금, 잠업, 농화학, 수산제조, 수산증식, 수산물검사, 약제 등이다.

사회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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