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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A71 5G', SKT 전용 모델로 나온다이름은 '갤럭시 퀀텀'…스마트폰 최초 '양자난수생성칩' 탑재
  • 산업팀
  • 승인 2020.04.25 07:06 ㅣ 수정 2020.04.25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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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A71 5G'가 SK텔레콤 전용 모델로 출시된다.

25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갤럭시A71 5G 모델은 SK텔레콤 전용 모델로 출시되며 '갤럭시 퀀텀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 갤럭시A71 5G

또한 갤럭시A71 5G는 스마트폰 최초로 양자난수생성칩(QRNG)이 탑재돼 보안이 한층 강화된다. 양자난수생성칩은 SK텔레콤이 자회사인 양자암호통신 세계 1위 기업 IDQ와 공동으로 개발했다.

양자난수생성칩은 양자의 특성을 이용해 패턴 분석 자체가 불가능한 무작위 숫자를 만드는 장치로, 통신 네트워크를 통한 해킹의 위험을 원천 봉쇄한다. SK텔레콤은 앞서 세계 최초로 5G 가입자 인증 서버에 양자난수생성기를 적용한 바 있다.

갤럭시A71 5G는 ▲17㎝(6.7인치)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 ▲쿼드카메라(6400만화소의 메인 카메라, 1200만화소의 초광각 카메라, 500만화소의 심도 카메라, 500만화소의 매크로 카메라) ▲6.8기가바이트(GB) 램 ▲128GB 저장용량 ▲온 스크린 지문인식 ▲4500밀리암페아(mAh)의 고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된다.

가격과 출시일은 미정인 가운데 50~70만원대로 다음 달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SK텔레콤 관계자는 갤럭시A71 5G와 관련해 "확인해 줄 수 있는 내용이 없다"며 답변을 피했다.

산업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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