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랩스는 자체 기술로 만든 실내·외 고정밀 지도데이터를 활용해 위치정밀도를 겨루는 '네이버랩스 매핑&로컬라이제이션 챌린지'를 6월 27일까지 진행한다. 국내 대학교에서 관련 분야를 연구 중인 내국인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최대 3명까지 팀을 꾸릴 수 있다. 가장 정확한 위치 정보값을 제출한 6팀에 총 2천만원의 상금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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