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서울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이 제공하는 신체·정신건강 증진 서비스를 10주간 무료로 이용할 만 19∼39세 청년 168명을 모집한다. 운동 일정 관리·상담, 영양 상담, 우울·불안·스트레스 예방, 중독 예방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시 홈페이지(http://news.seoul.go.kr/welfare/archives/516707)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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