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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양사, 올해 임금 소폭 인상삼성전자 2.5%, LG전자 3.8%
  • 산업팀
  • 승인 2020.03.27 12:27 ㅣ 수정 2020.03.2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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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올해 임금을 2.5% 인상한데 이어 LG전자도 3.8% 인상키로 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노사협의회는 지난 26일 올해 임금인상률을 2.5%로 합의했다.

단, 고과에 따라 인상률이 이보다 높을 수도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2015년 임금을 동결했고, 2016년에는 2%, 2017년 2.9%, 2018년과 2019년에는 각각 3.5% 인상했다.

회사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슈 등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높지만 노사가 서로 양보해 협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 밖에 임금피크제 적용도 만 55세에서 올해 만 57세로 연장하기로 했다.

LG전자도 최근 노조와의 임금 단체협약 협상을 통해 생산직 임금을 3.8%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난임 휴직도 새로 도입해 최대 3개월의 무급 휴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는 31년 연속으로 무분규 임단협 타결을 이어오고 있다. 작년에는 생산직 임금 인상률이 4.3%였다.

산업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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