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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전대미문 위기서 플랫폼 중요성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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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3.27 11:39 ㅣ 수정 2020.03.2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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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분당 사옥에서 연 정기 주주총회에서 한성숙(53) 대표의 연임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2017년 취임한 한 대표의 새 임기는 2023년까지다.

▲ 한성숙 네이버 대표

27일 한 대표는 주총에서 "전대미문의 글로벌 위기를 맞아 인터넷 플랫폼 서비스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커 보인다"며 "네이버는 그간 축적해온 기술과 플랫폼 역량을 기반으로 사회가 요구하는 시대적 역할에 성실히 임하며, 새로운 혁신을 통해 글로벌 경쟁에서 지속적 성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한 대표는 임기 동안 네이버 앱의 혁신을 통한 새로운 사업기반 마련, 쇼핑·페이 사업의 시장 리더십 확보, 웹툰과 V 등 글로벌 사업 확장 등을 이끌며 매출 및 기업 가치 성장에 상당한 기여를 해 재선임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또 이날 주주총회에서 변대규(60) 휴맥스 이사회 의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재선임했다. 변 의장은 2017년부터 네이버 이사회 의장도 맡고 있다.

아울러 오디오북 등 출판사업을 위해 '출판업 및 영상, 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했다.

산업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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