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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출입문서 마스크 착용 여부 감지마스크를 턱이나 입에만 걸치는 경우도 분석 가능
  • 산업팀
  • 승인 2020.03.27 07:21 ㅣ 수정 2020.03.27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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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 마곡 본사 일부 출입게이트에서 'AI 얼굴인식 출입통제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얼굴인식 출입 서비스'는 출입게이트에 단말기를 설치해 얼굴을 인식하고 인공지능(AI) 기술로 얼굴 정보를 분석, 신분 인증 및 출입을 제어하는 서비스다.

특히 눈, 코 주변 생김새를집중적으로 분석해 직원의 신분을 판독함과 동시에 마스크착용 여부도 판단한다.

▲ LG CNS는 'AI 얼굴인식' 기술로 마스크 착용 여부 판단해 출입문 개방하는 서비스를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27일 LG CNS는 마스크를 쓰지 않거나 턱이나 입에만 걸치는 경우를 모두 분석해 "마스크를 착용해 주세요(Please wear a mask)"라는 문구를 띄우고 게이트를 열어주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한 열감지 기능을 추가해 체온이 37.3도 이상이면 입장을 막는다. 마스크를 완벽하게 착용하고 정상체온인 경우에만 출입 게이트를 열어준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단말기에 얼굴을 비추면 얼굴인식부터 정보 조회, 신분 파악, 출입게이트 개방 여부까지 0.3초 만에 모두 파악한다. 사용자 얼굴 정보는 얼굴인식 단말기마다 최대 5만명까지 저장할 수 있어 대규모 사업장에 적용도 가능하다.

산업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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