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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V4' 글로벌 진출 시동대만·홍콩·마카오 출시
  • 홍구표 기자
  • 승인 2020.03.26 15:04 ㅣ 수정 2020.03.2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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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모바일 다중접속임무수행게임(MMORPG) 'V4'를 대만·홍콩·마카오에 정식 출시했다.

V4는 지난해 11월 국내 출시 이후 양대 앱 마켓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넥슨의 주력 게임이다.

글로벌 버전에서도 모바일 계정이 연동돼 플랫폼을 옮겨가며 즐길 수 있는 '크로스 플레이'가 가능하다. 기존 PC 온라인 게임처럼 다운받아 설치하면 된다.

26일 개발사인 넷게임즈의 박용현 대표는 "서버의 경계를 허문 인터서버부터 플랫폼을 넘나드는 크로스 플레이까지 새로운 재미를 제시해 혁신을 꾀했다"며 "글로벌 이용자 목소리에 귀 기울여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구표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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