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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총선서 與野 ‘호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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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3.23 09:37 ㅣ 수정 2020.03.2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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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4월 총선에 미치는 영향은 어떻게 나타날까.

국민들 시선은 코로나가 총선 선거에 어떤 결과를 나타날지에 촉각. 특히 코로나와 관련 여야 변수에 호불호(好不好)가 갈릴 것으로 보여 주목.

초점은 코로나가 선거투표율을 끌어내릴지가 관건. 투표율 하락에 따라 여야의 표차이가 크게 나기 때문.

‘코로나19’로 집단 감염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서 신세대와 기성층의 선거 시각은 크게 다를 듯.

20~30대 층은 코로나에 대한 감염항체가 높다는 것. 반면 50대 이상 고령층은 항체가 낮은 편. 결론적으로 고령층 감염 확률이 높아 투표율이 저조할 수 있다는 분석.

이렇게 볼 때 20~30 층의 지지율이 높은 집권여당 표밭몰이가 유리한 상황.

이에 50대 이상 고령층의 표심이 몰려있는 제1야당은 초비상. 고령층이 감염을 우려해 투표장을 외면할 것이라는 추측에 안절부절 하는 모습.

여당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총선배경을 두고 야당은 쓴 입맛만을 삼키고 있는 형편.

그러나 여당 악재도 메가톤급. 코로나와 관련 자영업자와 중소기업 등 서민들은 경침체로 불만이 폭발.

인적이 끊기다 보니 장사는 개점휴업 상태이고, 중소기업은 생산공장 폐쇄로 하청물량 공급이 중단되는 등 그야말로 코로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실정.

이들은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에 단연코 악재. 이런 상황에서 말뿐인 정부지원 타령에 누가 표를 주겠느냐는 여론악화에 딜레마.

이번 총선 표심은 연령별 표밭과 서민경제로 압축되는 모양새. 연령에선 여당이 유리하고, 경제에선 야당득표가 용이한 상황.

과연 이 세몰이 영향에 표밭이 얼마만큼 작용할지는 뚜껑을 열러봐야 알겠지만, 당사자인 여야는 속이 새까맣게 타들어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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