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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 음압병실 소독 '건식제독기' 개발왕정홍 방사청장 "국군의무사에 신속지원·기술 민간이전" 당부
  • 과학팀
  • 승인 2020.03.13 08:58 ㅣ 수정 2020.03.1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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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있는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음압병실을 소독할 수 있는 제독기 시제품을 개발했다.

13일 방사청은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어제 ADD를 방문해 '건식제독기' 시제품 개발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 시제품을 국군의무사령부 음압병실 소독에 활용하도록 조치했다고 전했다.

▲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이 국방과학연구소 건식제독기 시제품을 확인하고 있다.

ADD는 2013년 12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35억6천만원을 투입해 건식제독기를 개발했다.

전자장비와 통신·광학장비, 차량 및 항공기 등의 플랫폼 내부가 화생작용제로 오염됐을 때 이를 제거하는 장비다.

왕 청장은 건식제독기 개발 기술의 민간 이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왕 청장은 ADD의 국방연구개발(R&D) 현장을 둘러보고 연구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그는 "다양한 비군사적 안보 위협까지도 대비해 연구개발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범정부적으로 총력 대응하고 있는 엄중한 시기에 연구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과학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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