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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등 4대 과학기술원 실시간 원격 강의기존 온라인 시스템 활용…"코로나 위기 극복해 교육 혁신으로"
  • 윤승훈 기자
  • 승인 2020.03.12 07:17 ㅣ 수정 2020.03.12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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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4대 과학기술원(과기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시간 온라인 원격 강의를 진행한다.

12일 과학기술원 공동사무국에 따르면 KAIST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개강일인 오는 16일부터 2주 동안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해 수업을 진행한다.

13일 개강하는 광주과학기술원(GIST) 역시 최소 다음 달까지 온라인 수업을 할 예정이다.

이미 지난 9일부터 수업을 시작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원격수업을 진행한다.

▲ 실시간 원격 강의하는 DGIST 박종래 교수



대부분의 과기원이 온라인 학습관리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여기에 실시간 양방향 원격 수업 방식만 더해 운영하면 된다.

KAIST의 경우 기존 온라인 학습관리시스템에 교수가 제작한 동영상을 올리고 게시판으로 질문을 받는 '비실시간 원격수업'과 교수와 학습자가 동시에 접속하는 '실시간 원격수업'을 함께 운영한다.

김보원 과학기술원 공동사무국장(KAIST 기획처장)은 "4대 과기원에서 활용해오던 학습관리시스템이 있어 실시간 양방향 원격수업을 수월하게 할 수 있었다"며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극복하면서 얻은 경험이 교육 현장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승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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