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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개발 큐브위성 '한국형발사체로 쏜다'길이 10cm 초소용…백두산 천지 폭발 징후 관측
  • 과학팀
  • 승인 2020.03.03 16:51 ㅣ 수정 2020.03.0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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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는 오현웅 스마트이동체융합시스템공학부 교수팀이 큐브위성 개발팀에 선정됐다.

오 교수팀이 개발하는 큐브위성은 첫 한국형 우주 발사체인 누리호에 실릴 예정이다.

▲ 큐브위성 'STEP Cube Lab-II'의 로고.

큐브위성은 백두산 천지 폭발 징후 관측을 주요 임무로 산불 피해 지역과 도심 열섬현상 등도 관측할 계획이다.

위성 이름은 2017년 개발한 'STEP Cube Lab'을 잇는 'STEP Cube Lab-II'로 지었다.

3일 오 교수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항공우주연구원이 주관한 2019 큐브위성 경연대회에서 기술검증형 목적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솔탑, 한화시스템 등 국내 8개 업체가 오 교수팀과 개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큐브위성은 한 변의 길이가 10cm이고 질량은 1.33kg 이하인 정육면체 모양 초소형 위성이다. 표준화된 유닛 여러 개를 연결해 다양한 형태와 크기로 제작할 수도 있다.

오 교수팀이 개발할 위성은 유닛 6개짜리이다.

오 교수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쳐 우리 학생과 기업이 우주개발을 이끌어갈 핵심 재원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과학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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