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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반하장'의 중국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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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26 08:08 ㅣ 수정 2020.02.26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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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병국가인 중국이 이젠 거꾸로 한국인 격리에 나섰다는 보도가 나오자 일부 국민들 사이에서 크게 분노.

특히 한국이 중국여행객 입국 금지를 머뭇거리는 사이에 중국이 되레 한국인 입국거부를 하고 나선 것이어서 더욱 화가 난 모습.

사연인 즉, 최근 중국정부가 중국 산동공항에 도착한 한국인을 호텔로 격리 조치시키는 발생하자 네티즌들 사이에는 중국 입국자들을 막아야 한다는 여론이 빗발치고 있다는 것.

여행사에 근무하는 L모씨는 “한국정부가 중국인 입국을 막지 않는 호의를 봐서라도 중국 정부의 한국인 격리조치는 정말 의리 없는 행동”이라며 “처음부터 입국대상자를 격리 조치시킨다고 했다면 한국인들이 중국을 들어가지 않았을 것”이라고 성토.

중소기업에 다니는 P모씨도 “코로나19 발병국가인 중국인 입국자를 한국정부가 막지 않는 이유는 국가적 외교관계를 생각해서인데, 적반하장(賊反荷杖) 격으로 한국인을 홀대한다면 우리정부도 더 이상 중국인을 받아들이지 말아야 한다”고 맹비난.

의사인 Y모씨는 “중국의 피해국가 1위 국가인 한국정부가 중국인 입국을 늑장대처를 하는 바람에 피해가 눈덩이처럼 쌓여가고 있는 것”이라며 “중국서 들어오는 유학생전체의 단 1%의 확진환자가 섞여 있다면 그야말로 엄청난 후폭풍이 몰아닥칠 것이라고 충고.

공무원 K모씨도 “유학생 복귀와 관련해 완벽한 확진차단 방어막이 구축된 게 아니란 점에서 자칫 이 부분에 구멍이 뚫린다면 걷잡을 수 없는 대란이 일어날 것”이라고 우려.

교사인 CH모씨는 “정부가 코로나 발병국인 중국에 대해 처음부터 너무 저자세를 보였기 때문”이라며 “시진핑 눈치 보기에만 급급하다 보면 시간이 갈수록 한국은 병균 감염국가로 둔갑해 있을 것이 걱정 된다" 한숨을 짓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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