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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혁신조달 종합 포털 '혁신장터' 24일 개통조달청, 혁신조달 전 과정 아우르는 통합서비스 제공
  • 사회팀
  • 승인 2020.02.22 07:11 ㅣ 수정 2020.02.22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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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혁신조달 정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통합(원스톱) 서비스 포털 '혁신장터'(ppi.g2b.go.kr) 가 오는 24일 개통한다.

혁신장터는 공공기관의 혁신수요와 기업의 혁신제품을 연결하고, 혁신제품의 초기 진입 시장을 제공하게 된다.

우수 연구개발(R&D) 제품, 시범 구매 혁신 시제품 등을 열린 장터 형태로 업체가 자유롭게 등록·거래할 수 있도록 한다.

지난해 혁신 시제품으로 지정된 드론 등 66개 제품이 한자리에 선보인다.

올해는 300개 이상 제품이 새로 등록될 예정이며, 나라장터와 연계해 수요기관의 구매가 편리하도록 설계됐다.

올해부터 국가기관, 지자체, 공기업 등 모든 공공기관별 물품 구매액의 1%를 혁신제품 구매에 활용하는 제도가 의무화된다.

예산 규모는 연간 4천억원이며 구매 실적은 기관 평가에 반영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 등 관련 부처와 협의체를 구성해 부처별로 추진하던 공공 R&D 사업의 수요 조사 정보를 혁신장터에서 통합 제공한다. 올해 예산 규모는 2천2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강신면 조달청 구매사업국장은 "단일 창구 개통을 계기로 범정부 차원의 협업으로 혁신 지향 공공 조달의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사회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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