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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만 45세 이상 명예퇴직...1천여명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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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18 19:03 ㅣ 수정 2020.02.18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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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연속 순손실을 기록한 두산중공업이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을 한다.

18일 두산중공업은 기술직과 사무직을 포함한 만 45세(1975년생)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명예퇴직을 한다고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20일부터 3월 4일까지 2주간 명예퇴직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인원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신청기간이 끝나야 대략 규모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규모가 1천여명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전체 정규직 직원 약 6천명 중에 대상자는 2천600명 정도로 알려졌다.

명예퇴직자는 법정 퇴직금 외에 근속연수에 따라 최대 24개월치 월급을 받는다.

20년차 이상은 위로금 5천만원을 추가로 받는다. 이 밖에 최대 4년간 자녀 학자금, 경조사, 건강검진도 지원된다.

사회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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